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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주일)저녁에는 교사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사회는 유미경 권사님, 기도는 한상현 집사님, 성경봉독은 강은경 집사님
설교는 총신대학교 교수이신 라영환 목사님께서 딤전 4장7절을 본문으로
경건이 답이다 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빛도 없이 수고하는 것이 교사들입니다.
어린 영혼들을 위해 씨름하며,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사들...
우리 교사들의 수고가 한 영혼을 올바르게 자라게 하는 것이
이나라 이 민족의 지도자, 또는 온 세상의 새로운 지도자를 키우는 것인줄로 믿습니다.
수고하는 모든 교사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